6D 구매후 테스트겸 들고 나간 곳.

감도를 Auto로 놓고 촬영하니, 640~12800 사이에서 대부분 촬영이 되었다.

날씨가 추워 스냅형식으로 간단하게 촬영하였고, 삼각대가 많이 필요하진 않았다.

날씨가 풀린다면 정식적으로 구도를 잡아보기에는 괜찮을 듯 하다.


입장료가 6,000원인 점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다.

이만큼의 입장료를 내고 갈만한 곳인가 싶다. 물론 연인과 데이트를 하는 목적이라면 괜찮을 듯 하다.

단순 사진을 찍기위해 방문하기에는 차량 없이 가기에는 복잡하고, 입장료도 조금 아쉬운 부분이다.


밀린 사진이 많아 보정은 하지 않고 리사이즈만 하여 올린다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Posted by 디데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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